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KT LG유플러스 포함 8곳, 개인정보보호 법규위반 제재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12 16:3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KT LG유플러스 포함 8곳, 개인정보보호 법규위반 제재받아
▲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하나은행이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과태료와 시정조치를 받았다.

KT와 LG유플러스도 개인정보 미파기로 제재를 받았다.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제8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하나은행 등 8개 사업자에게 모두 1562만 원의 과징금과 32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권고·공표 등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개인정보 수집 때 고지를 누락하고 개인정보처리 업무를 위탁할 때 법적 의무사항을 포함하지 않아 과태료 400만 원을 받았다. 업무위탁에 따른 수탁자 교육 및 관리감독 의무도 이행하지 않아 개선 권고 처분이 내려졌다.

의료법인 메디피아는 민감정보 처리 때 안전성 확보조치를 위반하고 개인정보 유출 통지와 신고를 위반해 과태료 900만 원을 받았다.

KT와 LG유플러스는 보유기간이 지난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아 각각 과태료 360만 원 조치가 내려졌다.

송상훈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은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관리, 파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처리를 소홀히 하는 행위를 법에 따라 엄정히 처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