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CEO 아래 ESG위원회 신설, "CEO 책임경영 강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5-12 16:3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쓰오일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에쓰오일은 최고경영자(CEO) 아래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쓰오일 CEO 아래 ESG위원회 신설, "CEO 책임경영 강화"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은 ESG위원회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분야의 기본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SG위원회는 전략관리총괄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경영전략본부장, 관리·대외부문장, 안전환경부문장, 공장혁신·조정부문장, 자금부문담당 상무, 준법지원인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에쓰오일 ESG위원회는 분기마다 정례회의를 열어 ESG경영활동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현장 부서까지 전사적으로 참여해 실효성을 높이고 관계 부서 사이에 유기적으로 협력해 내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 아래의 사내 ESG위원회가 출범했다"며 "ESG위원회의 논의 내용을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해서 최고경영자의 책임경영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