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첫 수출, 홍콩 미국 싱가포르에 120만 병 규모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5-12 11:0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맥주 테라를 처음으로 수출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3개 나라에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첫 수출, 홍콩 미국 싱가포르에 120만 병 규모
▲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국내 공급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한정된 물량만 수출하기로 했다. 첫 수출물량은 120만 병(330ml 기준) 규모다.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테라를 출시한 뒤 국내시장에 공급하는데 집중해왔다. 

테라는 이달 홍콩을 시작으로 6월 중순 이후 미국, 싱가포르 순서로 현지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교민시장에 우선적으로 테라를 공급한 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기로 했다.

소주를 수출하며 관계를 맺은 현지 거래처들과 협업을 통해 테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로 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상무는 “해외시장에서 테라를 수출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있었던 만큼 3개 나라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테라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한국 맥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