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과 플랜트 모두 목표달성 전망"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5-12 09:2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택부문에서 하반기까지 2만9천 세대를 착공·분양하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과 플랜트 모두 목표달성 전망"
▲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DL이앤씨 목표주가를 16만5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1일 DL이앤씨 주가는 14만2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윤 연구원은 “DL이앤씨는 상반기까지 1만2천 세대를 착공 또는 분양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연간 목표치의 45%로 무난하게 공급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DL이앤씨는 올해 매출 7조8천억 원, 영업이익 8300억 원, 주택공급 2만8천 세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DL이앤씨는 하반기에 1만5천 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수주 추이에 따라 최대 2만9천 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플랜트부문도 무난하게 수주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 플랜트 수주액은 4946억 원으로 연간 목표치인 1조5천억 원의 33%를 달성했다. 

DL이앤씨는 러시아와 베트남 신규 프로젝트 계약에서 수주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DL이앤씨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5789억 원, 영업이익 829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9.5%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