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토지주택공사 직원 투기 관련 전북본부 또 압수수색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5-11 17:5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를 다시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1일 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직원 주거지, 차량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 토지주택공사 직원 투기 관련 전북본부 또 압수수색
▲ 3월22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압수품이 담긴 박스를 차량에 싣고 있다. <연합뉴스>

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택지개발과 주택 공급지역 등과 관련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3월22일 진행된 압수수색에 이어 두 번째다. 

경찰은 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직원의 친인척 등이 토지주택공사가 개발한 지구의 토지를 매입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기존에 구속된 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직원이 연루된 사건과는 별개로 경찰은 다른 직원의 투기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라북도 완주 삼봉지구, 전주 효천지구,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등에서 토지 등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북경찰은 4월8일 내부정보를 이용해 택지개발 예정지의 땅을 구입한 혐의로 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직원 A씨를 구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