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개인형퇴직연금 수수료 전액 면제하기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5-11 17:0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 면제혜택을 늘린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개인형퇴직연금의 운용·자산관리수수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개인형퇴직연금 수수료 전액 면제하기로
▲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개인형퇴직연금의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거래서비스다.

기존 뱅키스 개인형퇴직연금 수수료는 0.20%~0.25% 수준이다.

수수료 무료혜택은 제반 업무가 마무리되는 5월 말에 적용된다.

뱅키스 개인형퇴직연금 신규고객뿐 아니라 기존고객에도 수수료 무료혜택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 고객 뿐만 아니라 기존 영업점 관리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수수료 면제혜택도 하반기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업점 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확정기여형(DC)·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고객에게는 퇴직금이 입금되면 수수료를 1년 동안 면제해준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지향적 혜택과 시스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안정적 수익률 등 퇴직연금 사업자의 원칙에 집중하겠다"며 "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사업자 중에서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