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사옥 팔아 순이익은 늘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5-11 15:0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의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사옥매각으로 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롯데손해보험은 1분기 영업이익 275억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사옥 팔아 순이익은 늘어
▲ 롯데손해보험 로고.

2020년 1분기보다 50.1% 감소했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도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0년 1분기보다 62.7% 늘어난 628억 원을 보였다. 3월 본사 사옥 매각으로 영업외수익 544억 원이 반영된 영향을 받았다.

사옥 매각으로 지급여력(RBC) 비율이 8.9%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롯데손해보험 측은 바라봤다.

손해율은 85.6%로 2020년 1분기 90.1%에서 4.5%포인트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장기 내재가치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초 밝힌 영업이익 1479억 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