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4주 만에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534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5-07 19:5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월 둘째 주(12~16일) 뒤 4주 만에 올랐다.

7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5월1일~7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3원 상승한 1534.3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4주 만에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534원
▲ 7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5월1일~7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3원 상승한 1534.3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평균판매가격도 0.2원 오른 1332.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평균가격은 제주가 지난주보다 0.2원 하락한 1619.2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 가격보다 85원 높았다.

대구 휘발유가격은 151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지난주와 비교해 0.3원 내렸다.

상표별 휘발유 가격은 SK에너지가 1541.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08.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7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1534.93원으로 전날보다 0.38원 올랐다.

5월 첫째 주 평균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은 직전 주보다 배럴당 2.4달러 오른 66.3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 미국과 중국의 석유수요 개선 기대,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