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한국선재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5-07 18:2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선재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한국선재 주식을 10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7일 공시했다.
  
거래소 한국선재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 한국거래소 로고.

한국선재 주식은 10일부터 12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12일 종가가 7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한국선재는 아연도금철선·아연도금강선 등을 만드는 선재사업부, 스테인리스 강선을 제조하는 스테인리스사업부, 형강·철강 제품을 판매하는 철강사업부 등을 두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조선사의 선박 수주가 급증하면서 조선업 관련주로 분류되는 한국선재에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수주금액은 145억1천만 달러(약 16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경제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촉구, "늦어질수록 협상력 약화"
"마이크론 아닌 엔비디아가 최선호주" 모간스탠리 분석, 메모리반도체 대비 저평가
스마트폰 공급망 메모리 부족·중동 전쟁에 '비상', 올해 12% 역성장 전망
삼성E&A 중동 혼란에 커지는 긴장감, 남궁홍 수주 지역 다변화 마음 바빠져
미-이란 충돌에 치솟는 국제유가, 공급과잉 해운·항공 업계 추가 비용 부담에 '발 동동'
테슬라코리아 내부 불만에 직원 잇단 퇴사, 전기차 보조금 못 받게 된 소비자 항의 빗발
중동 사태의 글로벌 경제 타격 '모 아니면 도', 군사 충돌 장기화할지에 달려
발란 회생 '최대 채권자' 실리콘투의 반대, 김성운 명품 확장 제동 걸고 뷰티 집중
힘 실린 우리금융 컨트롤타워, 임종룡 '믿을맨' 이정수 계열사 시너지 강화한다 
미·이란 전쟁에 '고유가·고운임·관세' 3중고, 가전·자동차·반도체·철강 수출 '비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