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1분기 분기 기준 최대실적, 소매금융과 투자금융 다 호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07 18:2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이 1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993억 원, 순이익 2890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 1분기 분기 기준 최대실적, 소매금융과 투자금융 다 호조
▲ 삼성증권 로고.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717.34%, 순이익은 1776.34% 급증했다.

삼성증권은 "리테일부문은 우호적 시장환경과 영업활동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며 "투자금융 등 본사영업부문도 호실적을 보이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고객의 예탁자산은 1분기에만 10조 원이 순유입돼 280조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에 1억 원 이상을 예탁한 개인투자자 고객은 20만 명을 돌파했다.

1분기 삼성증권의 수탁수수료는 2408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해외주식 수수료는 148% 증가했다.

투자금융(IB)부문 수익은 주식자본시장(ECM), 구조화금융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우리은행 지난해 '생산적금융' 뒷걸음, 정진완 중소ᐧ소호 대출 끌어올린다 
CJ제일제당 성적표에 묻어난 위기, 윤석환 '생존 위한 체질개선' 서막 올린다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