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1분기 영업이익 급감, 민수사업 부진 이어진 탓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5-07 18:1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주사업 부진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117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을 냈다고 7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87% 줄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1분기 영업이익 급감, 민수사업 부진 이어진 탓
▲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시장의 영업이익 전망치 200억~300억 원에도 크게 못 미쳤다.

1분기 순이익은 119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85% 감소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에도 민수사업 부진이 이어져 실적이 후퇴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글로벌 항공산업 침체로 지난해부터 대표 민수사업인 기체구조물 관련 매출이 크게 줄었다.

다만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 4분기에는 민수사업 부진 탓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108억 원, 순손실 613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