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이르면 8월 입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5-06 20:0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현대중공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이르면 8월 입성
▲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승인을 받으면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 수요예측, 일반 청약 등의 과정을 거친다.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진행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이르면 8월 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월 상장계획을 밝힌 뒤 2월 입찰제안요청서(RFP) 발송, 3월 상장 대표주관사 선정 등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에서 물적분할돼 2019년 6월 설립된 선박 건조회사로 한국조선해양이 지분 100%를 들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체 지분의 20% 규모에 이르는 신주를 발행해 1조 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확보한 자금은 친환경선박 등 미래선박 관련 기술 확보에 투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