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츠 ETF 2종 나란히 순자산 1천억 넘어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06 17:1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츠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각각 순자산 1천억 원을 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TIGER) 미국MSCI리츠 ETF’와 ‘타이거(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가 각각 순자산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츠 ETF 2종 나란히 순자산 1천억 넘어서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4월30일 종가를 기준으로 ‘TIGER 미국MSCI리츠 ETF’ 순자산은 1051억원,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 순자산은 1059억 원이다. 

올해에만 각각 437억 원, 427억 원의 순자산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리츠 투자상품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 초부터 4월말까지 ‘TIGER 미국MSCI리츠 ETF’는 16.4%,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는 13.3% 의 수익을 올렸는데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9.6%와 S&P500 11.3%을 앞선다”고 설명했다.

‘TIGER 미국MSCI리츠 ETF’는 미국 리츠 시장 2/3를 포함하는 ‘MSCI US REIT Index’를 추종한다. 물류, 데이터센터, 쇼핑몰, 임대주택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는 136개 리츠로 구성된다.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는 부동산 및 인프라에 투자하는 국내 리츠와 고배당주에 분산투자한다. 3월말 기준 6개 리츠에 60%, 고배당주에 40% 투자하고 있는데 국내 리츠 상품이 다양해지면 리츠 투자비중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은 “리츠 관련 ETF 투자는 거래편의성, 저렴한 보수 등 ETF의 장점을 누리며 부동산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수익형, 안정형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