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급증, 해외법인 좋고 위탁매매수수료 호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06 16:5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이 1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4191억 원, 순이익 2967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급증, 해외법인 좋고 위탁매매수수료 호조
▲ 미래에셋증권 로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202.2%, 순이익은 177.1%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우수한 해외법인 실적과 위탁매매수수료수익 호조, 기업금융부문의 실적 회복 등에 힘입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의 세전 순이익 69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전 분기에 비해 157.2% 증가했다.

위탁매매수수료수익은 2559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6.5% 늘었다. 지난해 3분기에 기록한 위탁매매수수료수익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쓰는 성과를 보였다.
 
기업금융부문은 코로나19로 영향으로 비대면영업이 계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익 971억 원을 냈다. 

2021년도 1분기에 진행한 주요 기업금융 및 투자 거래에는 SK해운 인수금융, 대림 가산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SK바이오사이언스·엔비티·아이퀘스트·엔시스·네오이뮨텍 기업공개 주관 등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된 글로벌 증시 속에서도 차별화된 실적과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겠다”며 “꾸준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