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낮아져, "오딘:발할라라이징 이전은 숨고르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1-05-06 08:5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2분기 말 ‘오딘:발할라라이징’의 출시 이전까지는 실적 숨고르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낮아져, "오딘:발할라라이징 이전은 숨고르기"
▲  남궁훈(왼쪽)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를 7만 원에서 6만6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 5만33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성 연구원은 “오딘:발할라라이징이 2분기 말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실적 기여는 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사전 마케팅은 2분기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살피면 2분기 영업이익은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7억 원, 영업이익 7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9%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56.4% 줄어드는 것이다.

성 연구원은 “2020년 4분기는 가디언테일즈의 하향안정세 시기였고 올해 1분기는 뚜렷한 기대신작 일정이 없는 시기였다”며 “2020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3개 분기는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숨고르기 시기”라고 분석했다.

다만 오딘:발할라라이징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3분기부터는 카카오게임즈 실적이 가파르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성 연구원은 “오딘:발할라라이징의 3분기 일평균 매출은 11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오딘이 카카오게임즈의 여름 실적을 이끈다면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는 카카오게임즈의 겨울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게임즈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754억 원, 영업이익 102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6.3%, 영업이익은 53.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