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촌에프앤비 인덜지 수제맥주를 120억에 인수, 소진세 "성장동력"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5-04 18:5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촌에프앤비 인덜지 수제맥주를 120억에 인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62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소진세</a> "성장동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조원호 인덜지 대표가 4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촌 본사에서 수제맥주 제조 사업을 위한 자산 양수도 계약 체결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인덜지 수제맥주사업부를 약 120억 원에 인수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인덜지와 수제맥주 제조사업을 위한 유무형자산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덜지 수제맥주사업부는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수제맥주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안에 자산 양수도계약과 관련한 법적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인덜지는 강원도 고성군에 연간 450만 리터의 맥주를 생산 할 수 있는 양조장을 갖추고 금강산 골든에일, 한라산 위트, 백두산 IPA, 설악산 스타우트 등 4종의 수제맥주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추가적 설비투자 없이 인덜지 양조장과 전국 1280여 개의 교촌치킨 가맹점 인프라를 통해 치맥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신성장동력인 수제맥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며 "차별화된 수제맥주를 개발해 기존 가맹사업과 시너지효과로 가맹점과 본사 모두가 이길 수 있는(윈윈) 비즈니스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