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빌 게이츠 부부 이혼 결정, "더이상 부부로서 성장 어려워"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04 18:2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한다.

빌 게이츠 부부는 3일 빌 게이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우리 관계에 관한 많은 생각과 노력 끝에 결혼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빌 게이츠 부부 이혼 결정, "더이상 부부로서 성장 어려워"
▲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이들은 “27년 결혼생활 동안 우리는 3명의 놀라운 아이들을 키웠고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삶을 살도록 돕는 재단도 설립했다”고 말했다.

다만 부부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우리는 재단의 임무에 관한 신념을 여전히 공유하고 재단에서 계속 함께 일하겠지만 부부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며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시작하는 동안 우리 가족에게 공간과 사생활을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게이츠 부부의 재산은 1300억 달러(한화 146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빌 게이츠 부부가 이혼을 결정함에 따라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분할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구광모 8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 분리
박홍근 "중동 상황 종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담겨야"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는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카카오페이 신원근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금융 미래 이끌겠다"
[채널Who] 성과와 논란 공존하는 BTS '광화문 아리랑', '특혜'인가 '투자'인가
비트코인 1억296만 원대 횡보, 국제유가 변동성 커지며 투자심리 위축
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속 관리 허점, 손주석 재무개선 앞서 내부 기강 확립 필요성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