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F&B 주식 매수의견 유지, "유제품 외식 조미료부문 매출 회복세"

변혁주 기자 bhjf@businesspost.co.kr 2021-05-04 08:5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F&B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에 타격을 받았던 유제품, 외식사업, 조미료부문 등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원F&B 주식 매수의견 유지, "유제품 외식 조미료부문 매출 회복세"
▲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동원F&B 목표주가를 27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3일 동원F&B 주가는 20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G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사업부문의 매출이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조 연구원은 “유제품, 외식사업, 조미료 등 코로나19에 타격을 받았던 부문의 회복이 이뤄지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수혜를 본 부문의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원F&B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늘면서 참치캔, 햄, 가정간편식(HMR) 등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었다.

조 연구원은 “참치캔, 햄, 가정간편식(HMR) 등 코로나19 수혜를 받았던 품목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다”고 바라봤다.

동원F&B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3조3450억 원, 영업이익 13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16.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변혁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