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러시아 백신 생산하는 한국코러스 상장 대표주관 맡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03 19: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이 한국코러스의 기업공개(IPO)를 맡는다.

키움증권은 4월29일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한국코러스와 기업공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키움증권, 러시아 백신 생산하는 한국코러스 상장 대표주관 맡아
▲ 키움증권은 4월29일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한국코러스와 기업공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키움증권>

한국코러스는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 생산물량은 6억5천만 도즈 분량이다.

키움증권은 이달부터 상장을 위한 기업실사 일정에 돌입해 한국코러스의 상장전략을 검토하기로 했다.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사무소와 스푸트니크V 물량을 생산하고 있는 춘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에 키움증권의 기업공개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증시 상장과 관련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키움증권의 모회사인 다우키움그룹은 기업공개 관련 컨설팅 외에도 기업용 IT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한국코러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가 끝난 뒤 공모청약단계에 들어가면 키움증권의 압도적 리테일 점유율을 기반으로 성공적 공모절차를 밟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