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 SM6 사전계약 시작, 가격 2325만~3250만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1-31 15:3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세단 ‘SM6’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르노삼성차는 2월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SM6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2325만 원부터 3250만 원 까지다.

  르노삼성 SM6 사전계약 시작, 가격 2325만~3250만원  
▲ 르노삼성차의 SM6.
르노삼성차는 프리미엄 중형세단인 SM6의 가격을 SM5보다 35만 원밖에 높이지 않는 방식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춰 승부수를 던졌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주행성능부터 연비, 상품성, 가격경쟁력까지 모든 면에서 국산과 수입 중형 세단에 비교우위를 갖췄다”며 “수입차를 선호하던 소비자들의 수요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SM6에는 기존에 고급차량에만 적용됐던 랙 구동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과 자동 출발 및 정지 시스템, 전방 LED 방향 지시등과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상위 모델에는 드라이빙 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과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가변형 클러스터, 마사지 시트 기능 등 편의 사양들이 추가로 기본 적용됐다.

특히 SM6의 최고급 모델인 1.6 TCe RE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19인치 금속 휠, 액티브 댐핑 컨트롤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과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 등 고급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SM6는 1600cc의 1.6 TCe와 2000cc의 2.0 GDe, 2.0 LPe 등 세 가지 모델로 국내에 3월 출시된다. 올해 중반에는 1500cc의 1.5 dCi모델이 추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