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오토에버, 시스템통합과 IT아웃소싱 양쪽에서 1분기 매출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4-30 15: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가 IT아웃소싱(ITO)사업과 시스템통합 양쪽에서 1분기에 매출이 늘엇다.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66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발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0.8%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 시스템통합과 IT아웃소싱 양쪽에서 1분기 매출 늘어
▲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부사장.

현대오토에버는 “코로나19로 영업환경 악화에도 시스템통합사업과 IT아웃소싱사업에서 모두 매출이 늘었다”며 “영업이익도 1분기에 신사업 기술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했지만 1년 전보다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가 흡수합병한 계열사 현대엠엔소프트와 현대오트론의 실적은 1분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합병법인으로 4월1일부터 출발해 이번 공시된 실적에는 현대오토에버의 기존 사업영역인 IT서비스만 포함됐다”며 “흡수합병된 현대엠엔소프토와 현대오트론의 사업내용 및 재무제포는 2분기 실적부터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시스템통합사업에서 1분기에 매출 1568억2500만 원을 냈다. 2020년 1분기보다 6.9%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시스템통합사업으로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의 IT시스템 구축사업과 현대글로비스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1분기 기준으로 시스템통합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44%를 차지해 2020년 1분기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

IT아웃소싱사업에서는 1분기에 매출 1997억7700만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매출이 9.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