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인도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돕기 위해 2억2천만 원 기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30 12:0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래프톤이 인도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2억2천만 원을 기부했다. 

크래프톤은 29일 펍지스튜디오 인도자회사를 통해 인도 정부 아래의 긴급재난기금처인 ‘PM CARES 펀드’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래프톤, 인도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돕기 위해 2억2천만 원 기부
▲ 크래프톤 로고.

전체 성금액은 1500만 루피(한화 약 2억2천만 원)다. 

이 성금은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산소통 등 의료물품을 사들이는 데 쓰인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도는 국경을 넘어 크래프톤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며 “인도의 코로나19 피해를 접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인도는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가 많았던 지역이다. 

2020년 말 중국과 인도의 분쟁 영향으로 인도 현지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서비스가 중단됐다. 그 이후 크래프톤은 인도시장에 다시 진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시중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