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해외현장 공정 본격화로 매출 계단식 증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04-30 08:2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해외현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이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해외현장 공정 본격화로 매출 계단식 증가"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30일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7800원에서 94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대우건설 주가는 76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분기별 매출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라크 알포 신항만구, 나이지리아 NLNG T7 등 해외에서 수주한 프로젝트의 공정률이 본격화하면서 토목과 플랜트 매출 반영이 분기별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베트남 현장에서도 1단계 잔여 아파트 입주분과 하반기로 예상했던 2단계 1차 빌라분 매출이 2분기부터 반영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연간 매출이 약 2600억 원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올해 연간 3만5천 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미분양 세대가 없을 만큼 분양시장이 호황이라 연간 계획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분양 세대는 4천 세대다.

대우건설은 2020~2021년 2년 동안 평균 3만4천 세대를 분양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앞으로 건축과 주택부문의 연간 매출이 조 단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올해 건축과 주택부문에서만 매출 6조275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건축과 주택부문 매출이 23.5% 늘어나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4566억 원, 영업이익 802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43.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