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NH농협생명 콜센터 찾아 "판매채널제도 개선 추진하겠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4-29 18:3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NH농협생명 콜센터 찾아 "판매채널제도 개선 추진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가 4월29일 서울시 서대문구 NH농협생명 콜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NH농협생명 콜센터를 찾아 판매채널의 제도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29일 특별방역주간이 시행됨에 따라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시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와 콜센터를 방문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상황을 살피고 보험설계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콜센터 지점장과 보험설계사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시간 고객과 통화를 하는 업무의 특성상 피로감이 크고 소비자 불만도 발생하고 있다”며 “전화로 보험을 모집하는 절차가 효율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은 위원장은 “현재 설계사는 기계처럼 설명하느라 피곤하고 반면에 소비자는 상품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대면·전화·디지털 모집채널이 상호결합·보완·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5월 안에 디지털·비대면 모집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은 위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 영업현장의 일부 혼선에는 신속하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정을 찾도록 힘쓰겠다”며 “설계사들도 소비자와 접점에서 새로운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방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지금은 앞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하고 중대한 시기”라며 “특히 보험업권은 밀접·밀집한 환경에서 콜센터 영업이 이뤄지고 있어 더욱 높은 수준의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보험업계가 코로나19 방역에 모범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