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박성호 어수봉, 하나은행 산업인력공단 함께 외국인노동자 금융지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29 18:0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성호 어수봉, 하나은행 산업인력공단 함께 외국인노동자 금융지원
▲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과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 인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을 위해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인도적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박성호 하나은행장과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외국인근로자 인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노동자에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 외국인근로자 인권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 강화에 일조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체류 중 사망한 외국인노동자들을 하나금융나눔재단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범위를 초과하는 비용을 1인당 100만 원 범위 안에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국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은행 이용하기, 해외송금, 출국만기보험금 수령방법, 금융사기 예방 등의 금융교육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제·금융 역량 향상 등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근로자 인권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 강화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전용 'HanaEZ' 앱과 외국인 전용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하고 외국인손님 전담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특화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