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품질문화 캠페인, 카젬 2023년 GM 최고품질 확보 목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4-28 17:2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품질문화 캠페인, 카젬 2023년 GM 최고품질 확보 목표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인천 부평 공장에서 출고 전 트레일블레이저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GM>
한국GM이 2023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사업장 가운데 최고 품질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GM은 27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와 함께 ‘품질문화 캠페인’ 행사를 열고 품질 개선활동 강화를 다짐했다고 28일 밝혔다.

품질문화 캠페인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걸슨 가르시아 GM해외사업부문 품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품질문화 캠페인은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라는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품질 슬로건 아래 한국 사업장이 2023년까지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부품, 생산분야에서 제너럴모터스 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이에 따라 △고객중심의 사고 △안전 및 품질 우선 △품질시스템 준수 등의 정책을 새로 수립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한국사업장 관계 임직원은 이날 전사 품질 회의를 열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품질을 점검했다.

부평 공장 품질점검을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트랙스 등 한국GM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내수 및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인기차종의 차량 출고 전 검사라인을 둘러봤다.

걸슨 가르시아 부사장은 “급변하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제너럴모터스만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제너럴모터스의 한국 사업장은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들과 더욱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아 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