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개인형퇴직연금 수수료 없애기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4-27 1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없앤다.

미래에셋증권은 약관 변경 등 준비가 마무리되면 5월 중순경 '다이렉트 IRP(개인형퇴직연금)'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개인형퇴직연금 수수료 없애기로
▲ 미래에셋증권 로고.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IRP에 가입하려면 고객이 모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IRP를 개설하고 계좌 관리점을 '다이렉트'로 선택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이렉트 IRP수수료는 0.1~0.3% 수준인데 수수료비용 부담을 전부 없애기로 했다"며 "개인형퇴직연금의 수익률 개선효과를 높이고 고객의 안정적 노후준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수수료 전액면제 결정에 따라 다이렉트 IRP고객은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을 위해 직접 납입하는 가입자부담금은 물론 회사가 퇴직금 등으로 지급하는 사용자부담금에 대한 운용수수료 및 자산관리수수료를 전부 면제받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다이렉트 IRP고객에게도 수수료 면제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기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솔루션본부장은 “2019부터 투자를 향한 개인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스스로 연금을 관리하는 비대면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계좌개설과 자산운용을 직접 하는 다이렉트 IRP상품을 놓고 수수료를 면제해 고객이 누리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