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매출기준 세계 2위 5년째, 신라면세점은 3위 유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4-27 16:5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이 매출기준으로 5년 연속 세계 2위를 차지했다.

27일 영국 면세유통전문지 무디데이빗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 롯데면세점 매출은 48억2천 만 유로(약 6조4704억 원)로 5년 연속 전 세계 면세점 가운데 2번째로 많은 매출을 거뒀다.
 
롯데면세점 매출기준 세계 2위 5년째, 신라면세점은 3위 유지
▲ 롯데면세점 로고.

무디데이빗리포트는 롯데면세점의 실적을 두고 “중국인 보따리상과 재고 면세품 내수판매 허용 등 한국 정부의 지원정책, 이커머스 확대 노력 등에 힘입은 결과다”고 설명했다.

1위는 중국국영면세품그룹(CDGF)이 차지했다.

중국국영면세품그룹은 2020년 66억3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2019년보다 8.1% 증가했고 매출 순위도 4위에서 1위로 뛰었다.

중국국영면세품그룹의 급부상은 정부의 적극적 면세 지원책 덕분이다. 중국은 2020년 7월부터 내국인 이용이 가능한 하이난 지역의 면세쇼핑 한도를 3만 위안에서 10만 위안으로 대폭 늘렸다.

기존 1위였던 스위스 듀프리는 2020년 매출 23억7천 만 유로로 2018년보다 71.1% 급감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듀프리는 주로 공항에 매장을 두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해외여행 제한에 큰 타격을 받았다.

3위는 신라면세점(42억4천만 유로), 5위는 홍콩의 DFS그룹(22억 유로)이 차지했다. 신라면세점을 3년 연속 3위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