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 사장은 23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1차 한국 조선해양산업 최고경영자(CEO) 포럼' 시작 전 기자들에게 "코로나19로 세계 서비스산업이 위축됐다가 다시 보복소비가 늘면서 물동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 ▲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
배 사장은 "최소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될 올해 연말까지는 고운임상황이 이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어졌던 해운업계의 저가 출혈경쟁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배 사장은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리먼 사태처럼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한 그런 경쟁은 하지 않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배 사장은 "2023년부터 컨테이너선 신조선박이 좀 많이 나올 것 같다"며 "그럴수록 우리 선단이 가격 경쟁력을 지녀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HMM의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대주주가 결정할 일"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