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자산운용, 정책형 뉴딜 인프라펀드 2400억 규모 운영 들어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23 18:2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자산운용이 정책형 뉴딜 인프라 펀드를 출시한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1호 정책형 뉴딜 인프라 펀드인 "신한 그린뉴딜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3호"를 설정해 운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정책형 뉴딜 인프라펀드 2400억 규모 운영 들어가
▲ 신한자산운용 로고.

이 펀드는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에 투자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다.

펀드 규모는 2419억 원이다. 산업은행 및 한국성장금융의 투자금 369억 원과 대형은행 및 보험사들로 구성된 민간자본 2050억 원을 합쳐 설정됐다.

이 펀드의 최초 투자자산으로는 경북 봉화군 일대의 풍력발전단지가 선정됐다. 투자규모는 약 800억 원이다.

신한자산운용은 봉화군 풍력발전단지가 사업수익 안정성이 뛰어나고 지역주민이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발전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발전사업과 지자체, 지역주민 사이 우수한 협업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정책형 뉴딜 인프라 펀드를 시작으로 세제혜택이 있는 공모형 뉴딜 인프라 펀드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신한금융그룹차원에서 ESG 및 지속가능경영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