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흐름 계속"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23 09:0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개선되면서 삼성화재의 보험 관련 영업손실이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흐름 계속"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삼성화재 목표주가 2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2일 삼성화재 주가는 19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임 연구원은 “개인건강과 위생관리 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보험영업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으면 보험영업손실 축소세가 계속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삼성화재는 올해 보험영업손실 612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보다 보험영업손실 규모가 약 2천억 원가량 줄어드는 것이다.

2021년 손해율은 82.6%, 사업비율은 20.6%로 전망됐다. 1년 전보다 손해율은 0.8%포인트, 사업비율은 0.5%포인트 낮아지는 것이다.

다만 임 연구원은 “2020년 2분기가 코로나19 경각심이 가장 높았던 시기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 장기위험손해율이 조금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바라봤다.

삼성화재와 텐센트가 중국 디지털 손해보험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있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임 연구원은 “삼성화재와 텐센트의 합작법인 설립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앞으로 중국 보험시장 진출을 확정하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삼성화재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980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27.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