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경남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부실 중소기업 정상화 지원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4-22 19:1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경남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부실 중소기업 정상화 지원
▲ (왼쪽부터)최학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혁신성장본부장과 최철호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가 22일 경상남도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경영악화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의 부실위험 중소기업을 사전에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영위기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구조 개선절차를 지원함으로써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고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지원기업 추천 및 선정 △계획수립 및 이행지원 △금융권 워크아웃 공동참여 △컨설팅·수출·판로 등 정책사업 연계지원 등이 이뤄진다.

BNK경남은행은 지원기업 추천과 금리인하·만기연장 등 금융프로그램 지원을 중심으로 힘을 보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규자금 공급 등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돕고 자구계획을 포함한 구조개선계획 수립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업력 3년 이상인 법인으로 신용공여액 합계가 100억 원 미만인 중소벤처기업이다.

산업재산권 보유기업과 벤처기업,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신기술·녹색기술 인증기업 등 혁신형 중소기업은 우대된다.

최철호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부실 중소기업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고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