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은행주 다 상승, 우리금융 3%대 KB금융 2%대 올라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4-22 16:2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지주 주가가 올랐다.

22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5%(350원) 상승한 1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은행주 다 상승, 우리금융 3%대 KB금융 2%대 올라
▲ 22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5%(350원) 상승한 1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3억 원, 기관투자자는 1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3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2.10%(1100원)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85억 원, 기관투자자는 11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8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22%(450원) 상승한3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74억 원, 기관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08%(450원) 높아진 4만2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02억 원, 기관투자자는 6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6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0.92%), BNK금융지주(0.59%), DGB금융지주(0.37%)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김윤덕 "늦어도 9월 초 주택공급책 발표, 3기 신도시 속도감 중요"
유엔글로벌콤팩트 ESG 간담회, "지속가능 경영은 기업 성공에 필수적"
[현장] 환경단체 vs 산림업계 갑론을박, "바이오매스는 재생에너지인가"
롯데건설 재무건전성 관리 '청신호', 박현철 PF 우발부채 '여진' 대응 총력전
비트코인 시세 11만 달러로 하락 가능성, 투자자 차익실현 '시험대' 이어져
중국 전기차·배터리업체 해외에 더 많이 투자, "시장 포화로 해외 진출"
노무라 현대로템 주식 '매수' 의견, "해외 수주로 주가 30% 상승 잠재력"
대한상의 "국민 76%, '노동조합법 개정되면 노사갈등 심화된다' 응답"
테슬라 중국에서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모델Y L' 판매, 가격 예상보다 낮아
LIG넥스원 1.8조 규모 '전자전 항공기' 사업 참여 공식화, 대한항공과 손잡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