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저축은행중앙회 ESG경영 선포, 박재식 "ESG위원회 세워 실천의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22 14:0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저축은행중앙회 ESG경영 선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06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재식</a> "ESG위원회 세워 실천의지"
▲ 사진 왼쪽부터 박기권 진주저축은행 대표, 이경희 금화저축은행 대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양순종 스타저축은행 대표, 송철호 드림저축은행 대표, 이정재 대명저축은행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ESG경영 선포식에서 결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업계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동참한다.

중앙회 차원에서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ESG경영기조 정착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CEO조찬세미나 및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 주요 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최근 세계는 기후변화나 코로나19 대유행 등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상황을 맞이하면서 가시화되지 않은 위험을 준비하는 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며 “기업경영도 계량적, 재무 위주의 전통적 경영방식으로 지속성장과 위험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저축은행업계도 ESG라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진영 원장은 저축은행의 ESG경영과 투자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 원장은 저축은행 특성에 부합하는 ESG경영을 위해서 자금중개라는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봤다. 또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 소통,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사전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저축은행업계는 이날 ESG경영 선언을 통해 국민신뢰 기반 경영,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경제 전환, 포용적 금융 실천, 소비자 신뢰 제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및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 등 5가지 과제를 발표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산하에 ESG경영위원회(가칭)을 설치하고 ESG경영 도입방안 제시, ESG 운영현황 분석, 관련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저축은행업계에 ESG경영이 조기정착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