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오창호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올레드개발 공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21 10:5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임원이 디스플레이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오창호 TV사업부장 부사장이 '2021년 과학의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고 21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오창호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올레드개발 공로
▲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

과학기술훈장은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오 부사장은 1991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한 뒤 액정 디스플레이(LCD)패널 등 디스플레이 설계와 제품개발을 이끌었다.

특히 차세대 기술인 TV용 대형 올레드패널 제품 개발을 주도해 2013년 1월 세계 최초 올레드TV가 양산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레드패널은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풍부한 색감과 높은 명암비를 보여준다. 또 얇고 가볍다는 특성으로 인해 폴더블(접는), 롤러블(두루마리형), 투명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다. 

올레드TV 양산 1호 제품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오창호 부사장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올해 본격적 올레드 대세화로 대한민국 디스플레이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