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홍남기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 상향조정 의견 많아 신중히 검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4-20 19:2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 상향조정 의견 많아 신중히 검토"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열린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을 ‘9억 원 초과’에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홍남기 직무대행은 20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종합부동산세 관련 질의에 "9억 원이라는 기준은 2011년에 설정된 것"이라며 "상향 조정을 검토할 여지가 있지 않으냐는 의견이 많아 짚어보고 있다"고 대답했다.

홍 대행은 "다만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부세 부과기준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한지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홍 대행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종부세 부과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여야 의원들이 의견을 제시했다"며 "당시에는 부동산시장에 잘못된 신호가 될 수 있어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재보선을 치르면서 종부세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다"며 "그것이 민심의 일부라면 정부도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살펴보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