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페퍼저축은행 여자프로배구 7구단 합류, 연고지 성남 또는 광주 유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20 16:1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페퍼저축은행이 여자프로배구단 창단을 확정했다. 여자프로배구 신생팀 출범은 10년 만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서울 마포구 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페퍼저축은행의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제7구단 창단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페퍼저축은행 여자프로배구 7구단 합류, 연고지 성남 또는 광주 유력
▲ 페퍼저축은행 로고.

페퍼저축은행은 3월23일 창단의향서를 냈다. 가입비와 특별발전기금 명목으로 20억 원을 내는 조건도 수용했다. 10년 전 IBK기업은행 창단 때 낸 10억 원의 두 배다.

한국배구연맹은 페퍼저축은행의 선수수급을 위해 각 구단에서 기존 선수 중 보호선수 9명을 제외하고 1명씩 지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도 지니도록 했다.

또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6명의 우선지명권을 주고 2022년은 1명 우선지명권과 함께 2021~2022시즌 최하위팀과 같은 확률로 1라운드 선수 추가선발권을 부여했다.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페퍼저축은행 본사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와 배구단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광주광역시 가운데 한 곳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페퍼저축은행은 호주 페퍼그룹이 2013년 늘푸른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했다. 2020년 기준 자산규모는 4조3천억 원, 순이익은 348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