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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소폭 상승, 반도체장비주는 혼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20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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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올랐다.

2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2%(600원) 오른 8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소폭 상승, 반도체장비주는 혼조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16일 종가가 하락한 뒤 3거래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수가 주가를 방어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36%(500원) 상승한 13만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종가보다 낮은 13만6500원에서 출발한 뒤 장 내내 약세를 보이다 마감 직전 반등에 성공했다.

반도체장비주 시세는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테스 주가는 2.25%(800원) 오른 3만6350원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2.02%(650원) 상승한 3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리노공업 주가는 0.74%(1300원) 높아진 17만65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원익IPS 주가는 1.92%(1100원), 이오테크닉스 1.34%(1700원) 하락해 각각 5만6100원과 12만5100원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유진테크 주가는 0.74%(400원) 낮아진 5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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