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그룹, 카드 없이도 쓰는 통합 간편결제 '신한페이'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20 10:5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신용카드 없이도 신한은행 등 계열사 계좌잔고로 결제할 수 있는 통합간편결제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금융은 20일 오후 5시에 통합간편결제서비스 ‘신한페이’를 출시한다.
 
신한금융그룹, 카드 없이도 쓰는 통합 간편결제 '신한페이' 내놔
▲ 신한페이 간편결제서비스 안내.

신한페이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계좌결제, 선불결제 등을 활용해 신한카드의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서비스다.

신한금융은 신한페이 계좌결제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신한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카드에서 신용카드를 발급하지 않아도 신한페이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신한금융투자와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 계좌 보유 고객 모두 신한페이를 쓸 수 있도록 계좌 연계기능을 지원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은행계좌가 없거나 계좌개설이 어려운 고객이 별도의 결제수단을 통해 신한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신한금융은 6월21일까지 신한페이 출시 기념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신한페이 가입고객 20만 명은 커피 쿠폰과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간편결제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천 명은 추첨을 통해 골드바 등 경품도 받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차별화된 결제서비스를 고객들에 제공하기 위해 신한페이를 개발했다”며 “결제 인프라와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간편결제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