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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상승, 달러 약세와 리비아 원유공급 중단의 영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4-20 08: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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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흐름과 리비아 일부 유전에서 원유공급이 중단되면서 상승했다.
 
국제유가 소폭 상승, 달러 약세와 리비아 원유공급 중단의 영향
▲ 1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S)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4%(25센트) 오른 63.3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S)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4%(25센트) 오른 63.3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가격은 0.37%(25센트) 상승한 배럴당 67.0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가 약세를 보인데다가 리비아 동부지역 일부 유전에서 정부 지원금 부족에 따라 운영중단을 발표하면서 상승했다”며 “다만 인도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유가 상승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달러지수는 이날 91.094까지 하락하면서 3월 초 이후 최저치를 새롭게 썼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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