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이사회 27일 열고 소매금융사업 철수방안 논의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4-19 18:0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씨티은행이 이사회에서 소매금융사업 철수방안을 논의한다.

19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27일 열리는 이사회 안건에 소매금융사업 철수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씨티은행, 이사회 27일 열고 소매금융사업 철수방안 논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이사회에서는 소매금융사업 전체매각과 여·수신 및 카드, 자산관리(WM) 부문의 분리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씨티그룹은 15일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소매금융사업에 관한 출구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씨티은행도 씨티그룹의 전략에 맞춰 국내 소매금융사업을 접고 기업금융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15일 소비자금융사업 철수와 관련해 "씨티그룹은 1967년 국내지점 영업을 시작으로 2004년 한국씨티은행을 출범한 이래 줄곧 한국시장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금융사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에서 사업을 재편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