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9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14%(220원) 하락한 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2.49%(105원) 내린 411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2.21%(3천 원) 밀린 1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SK증권 주가는 1005원에 장을 마쳐 1.95%(20원), 교보증권 주가는 8130원에 거래를 마무리해 1.93%(160원) 빠졌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89%(2천 원) 내린 10만4천 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1.63%(90원) 낮아진 54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외에 유진투자증권(-1.54%), NH투자증권(-1.25%), 현대차증권(-1.11%), 삼성증권(-0.96%), 이베스트투자증권(-0.76%), 메리츠증권(-0.54%), 한양증권(-0.39%), 미래에셋증권(-0.20%) 등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DB금융투자 주가는 6650원으로 0.45%(30원), 신영증권 주가는 5만8200원으로 0.34%(200원) 상승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0.21%(50원)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신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