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유럽 선사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2천억 규모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4-19 12:1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선사와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208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유럽 선사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2천억 규모 수주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한국조선해양>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석 2척은 길이 330m, 너비 60m, 높이 29.6m 규모로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를 탑재한다.

이 초대형 원유운반석 2척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된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올해 세계에서 발주된 초대형 원유운반선 26척 가운데 11척을 수주해 전체 발주량의 42%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적 경기회복세에 발맞춰 다양한 선종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풍부한 건조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