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이재용 기소된 삼성물산 합병 관련 정식공판 22일 처음 열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18 15:0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소된 삼성물산 합병 관련 재판이 재판이 정식으로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권성수 부장판사)는 22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관계자 11명의 첫 공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기소된 삼성물산 합병 관련 정식공판 22일 처음 열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번 공판은 두 차례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열리는 첫 정식재판이다.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정식 공판은 출석 의무가 있어 이 부회장도 법정에 나와야 한다.

애초 첫 공판은 3월25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부회장이 충수염 수술 후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재판이 미뤄졌다.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관계자 11명은 경영권 승계와 지배력 강화 목적으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위법하게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선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이 부회장과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회계부정 등 합병 과정에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삼성물산 합병이 경영상 필요에 따라 합법적으로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