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선 도전 민주당 의원 박용진, 모병제와 남녀 의무군사훈련 제안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18 11:4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모병제 전환’과 ‘남녀 의무군사훈련’ 등 파격적 제안을 담은 책을 내놓는다.

박 의원은 내년 대통령선거 도전 의사를 이미 밝혔다.
 
대선 도전 민주당 의원 박용진, 모병제와 남녀 의무군사훈련 제안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 의원은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이 19일 나온다"며 “‘정치혁명’이란 제목에는 정치 스스로 혁명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와 정치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는 정치의 본질이 담겼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현재의 징병제를 폐지하되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40~100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실시해 예비군으로 양성하자는 구상이 담겨 있다. 모병제와 남녀 의무군사훈련을 제안한 셈이다.

박 의원은 “모병제와 함께 최첨단 무기체계와 전투 수행 능력을 지닌 예비군을 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치개혁방안으로는 국회의원 증원을 제안했다.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데 국민적 반감이 클 수도 있지만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치인을 퇴출하고 국회의 수준을 높이려면 증원을 통한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다.

1차적으로 현재 300명인 국회의원 수를 330명으로 10% 늘리는 방안을 내놓았다.

대통령과 청와대의 권력을 축소하자는 제안도 책에 담았다.

박 의원은 “국민 행복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한민국을 두근두근 가슴 뛰게 할 박용진의 도전에 응원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