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6일 크라운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15.06%(1950원) 급등한 1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7.88%(1450원) 뛴 1만985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3.76%(400원)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3.45%(310원) 상승한 9300원에, 샘표 주가는 2.23%(1200원) 오른 5만5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2.14%(1600원) 오른 7만65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87%(300원) 상승한 1만6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7%(400원) 높아진 2만44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45%(300원) 오른 2만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1.12%(200원) 상승한 1만81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06%(100원) 높아진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71%(250원) 오른 3만53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6%(2500원) 높아진 41만9500원에 장을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32%(200원) 상승한 6만33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21%(10원) 높아진 471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19%(500원) 오른 26만5500원에, 하림 주가는 0.15%(5원) 상승한 3275원에 장을 마쳤다.
오뚜기 주가와 SPC삼립 주가는 전날과 같은 57만 원, 7만32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남양유업 주가는 4.81%(1만6500원) 하락한 32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2.03%(2500원) 빠진 12만500원에, 동원F&B 주가는 1.51%(3천 원) 밀린 19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1.13%(900원) 떨어진 7만8900원에, 동서 주가는 1.1%(350원) 내린 3만1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76%(200원) 밀린 2만62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63%(500원) 빠진 7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1%(100원) 하락한 1만63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55%(500원) 내린 9만9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무학 주가는 0.37%(30원) 빠진 798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20원) 낮아진 9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0.19%(50원) 떨어진 2만6300원에, 농심 주가는 0.17%(500원) 내린 29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맘스터치 주가는 0.14%(5원) 밀린 3635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1%(50원) 빠진 4만9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