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상승 많아, 베스파 11%대 썸에이지 미투온 5%대 안팎 올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16 15:4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6일 베스파 주가는 전날보다 11.11%(3300원) 급등한 3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상승 많아, 베스파 11%대 썸에이지 미투온 5%대 안팎 올라
▲ 베스파 로고.

썸에이지 주가는 5.73%(200원) 뛴 3690원에, 미투온 주가는 4.98%(340원) 오른 7170원에 거래를 끝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4.31%(330원) 상승한 7990원에, 넷마블 주가는 3.9%(5500원) 오른 14만6500원에 장을 닫았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3.15%(50원) 오른 1635원에, NHN 주가는 2.79%(2천 원) 상승한 7만3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2.35%(220원) 상승한 960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2.07%(1200원) 오른 5만9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네오위즈 주가는 1.43%(350원) 높아진 2만4850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1.43%(350원) 상승한 1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SNK 주가는 1.02%(250원) 오른 2만4800원에, 게임빌 주가는 1.01%(500원) 높아진 5만200원에 장을 닫았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87%(500원) 상승한 5만7900원에, 액션스퀘어 주가는 0.86%(20원) 높아진 234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59%(400원) 오른 6만7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조이맥스 주가는 0.33%(20원) 오른 6천 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0.2%(50원) 상승한 2만475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0.14%(10원) 높아진 694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조이시티 주가는 3.96%(400원) 떨어진 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2.53%(300원) 내린 1만155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29%(55원) 빠진 2345원에 장을 닫았다.

엠게임 주가는 2.17%(190원) 밀린 8550원에, 웹젠 주가는 2.12%(850원) 떨어진 3만91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컴투스 주가는 1.43%(2500원) 하락한 17만1800원에, 넵튠 주가는 1.32%(350원) 낮아진 2만6250원에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3%(900원) 내린 6만8500원에, 골프존 주가는 1.1%(1천 원) 밀린 9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3%(900원) 떨어진 12만7천 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0.65%(6천 원) 하락한 91만4천 원에, 베노홀딩스 주가는 0.14%(10원) 낮아진 6930원에 장을 닫았다.

넥슨지티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4600원에, 드래곤플라이 주가도 전날과 같은 231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제조부터 금융과 개발까지, '토털 태양광 솔루션업체' 도약 전망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청신호, 기관 투자자 매수세로 거래소 '물량 부족' 심화
애플 목표주가 낮아져, BofA "미국의 중국 관세와 'AI 시리' 지연에 악영향"
[현장] 해킹사고 7일 만에 나온 SK텔레콤 유영상의 7분 사과, "전체 가입자 유심 ..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8%, 한동훈 8% 홍준표 7%
인텔 TSMC와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 남았다, 립부 탄 CEO "윈-윈 방법 모색"
서울고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수사 결정
LG전자 조주완 서울대 공학도 대상 특강 "기술이 만드는 결과물은 고객경험"
현지언론 "삼성SDI SK온, 헝가리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 333명 인력 감축"
닌텐도 '스위치2' 관세 변수에도 수요 강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