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조 4시간 부분파업, 회사에 임단협안 제시 압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4-16 14:4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 수위를 높였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16일 오후 부산 강서구 공장에서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조 4시간 부분파업, 회사에 임단협안 제시 압박
▲ 박종규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그동안 르노삼성차 노조는 확대간부 등 39명이 참여하는 지명파업을 해왔는데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에 들어간 것이다.

르노삼성차 노조 관계자는 “회사가 15일 결국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다”며 “앞으로 투쟁방안은 쟁의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되는데 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추가 파업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15일 2020년 임단협과 관련해 8차 본교섭을 열었지만 성과가 없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회사가 8차 본교섭에서도 2020년 임단협 제시안을 내놓지 않아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차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고용안정위원회와 정비사업소 2곳의 폐쇄 문제가 해결된 뒤에 제시안을 내놓겠다고 계속 임단협 제시안을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Sd
XM 3 Made in Spain gogo   (2021-04-16 16: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