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옵티머스펀드 피해자들, NH투자증권에 전액배상 권고의 수용 요구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15 16: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옵티머스펀드 피해자모임과 시민사회단체들이 NH투자증권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투자원금 전액배상 결정을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1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금융정의연대, 옵티머스펀드 피해자모임은 서울시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옵티머스 펀드의 최다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은 책임을 지고 원금 100%를 배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옵티머스펀드 피해자들, NH투자증권에 전액배상 권고의 수용 요구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금융정의연대, 옵티머스펀드 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4월15일 서울시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앞에서 "옵티머스 펀드의 최다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은 책임을 지고 원금 100%를 배상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이 단체들은 "NH투자증권이 업무상 배임을 이유로 분쟁조정위 결정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며 "NH투자증권은 그 어떤 핑계나 꼼수없이 금감원 결정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기자회견 뒤 NH투자증권이 원금 전액을 배상하도록 적극적 조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NH농협금융지주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5일 금감원은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NH투자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펀드 관련 분쟁조정 신청 2건과 관련해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결정하고 NH투자증권이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