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카스타드 대용량제품에 플라스틱 대신 종이 완충재 사용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15 11:4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카스타드 대용량 제품 포장에 종이 완충재를 사용한다.

롯데제과는 올해 9월 안에 카스타드 대용량 제품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바꾼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제과, 카스타드 대용량제품에 플라스틱 대신 종이 완충재 사용
▲ 롯데제과 '카스타드'.

롯데제과는 빠른 시일 안에 종이 완충재 생산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롯데제과는 종이 완충재를 통해 한해 350톤 이상의 플라스틱을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제과는 카스타드뿐 아니라 엄마손파이에 사용되는 완충재와 칸쵸와 씨리얼 등 컵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도 종이로 바꾼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제과는 친환경경영 방침에 따라 포장재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빼빼로, 몽쉘, 야채크래커, 롯샌, ABC초코쿠키, 목캔디, 애니타임, 초코파이, 하비스트 등 포장재에 에탄올 잉크 등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고 인쇄도수(인쇄를 할 때 필요한 색의 수)를 줄였다. 포장 디자인도 단순화했다. 

지난해 9월에는 마가렛트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녹색인증사무국에서 인증받은 ‘녹색인증 포장’을 적용하기도 했다. 

롯데제과는 올해 2월 한솔제지와 함께 초콜릿 원료로 사용된 뒤 버려지는 카카오 열매의 부산물을 활용해 종이 포장재를 개발해 가나 초콜릿에 적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